성공적인 포커 플레이어가 되는 방법과 더 나아가 어떻게 포커가 당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자 합니다. 이 과정에서 micro 레벨에서 배운 교훈들을 어떻게 macro 레벨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입니다.
수익 감소: 기대값을 잊는 순간
포커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은 기대값을 무시한 결과입니다.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이 점을 설명하겠습니다. 각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생각해 보세요.
이야기 1: “BayesGetsBabes”의 충동적 결정
“BayesGetsBabes”는 HUSNG에서 주목받는 플레이어로, 1년도 안 돼 스테이크를 20에서 500으로 올렸습니다. 그는 포커가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고,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 그러나 정점에 이르렀을 때,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. 그는 점점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고, 기대값을 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 결국 그는 더 이상 수익을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.
이야기 2: “the50percentclub”의 위험 회피
“the50percentclub”은 포커에서 배리언스가 적은 편이었지만, 15 바이인의 다운스윙을 겪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. 그녀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싫어했고, EV 라인을 자주 체크하며 잘하고 있는지 계속 걱정했습니다. 결국, 배드런을 겪고 나서 포커를 덜 치게 되었고,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.
이야기 3: “DeweyDfeatsWiki”의 승부 집착
“DeweyDfeatsWiki”는 레크리에이셔널 플레이어들로부터 많은 수익을 냈지만, 200방까지 올라왔을 때는 다른 레귤러들과 주로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. 그는 점점 더 잘하는 플레이어들과 맞닥뜨리며 기대값보다는 승부에 집착하게 되었습니다. 결국 대부분의 뱅크롤을 잃게 되었습니다.
이야기 4: “MeitnerWasRobbd”의 흥미 상실
“MeitnerWasRobbd”는 프로로 전향하고 몇 달이 지나자 포커가 더 이상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. 그라인딩은 취미가 아닌 직업이 되었고, 돈을 따지 못한 날에는 오히려 돈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는 점점 흥미를 잃었고, 결국 원래 직장으로 돌아갔습니다.
교훈: 기대값을 잊지 말아라
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수익이 나지 않는 플레이어들이 기대값을 덜 생각했다는 것입니다. 그들은 너무 위험을 떠안지 않으려고 하거나, 반대로 위험을 즐겼습니다.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나누지 않거나, 너무 커뮤니티를 맹신하여 최적의 플레이를 하지 못했습니다.
포커에서 기대값을 계산할 때 돈이 전부는 아닙니다. 궁극적으로는 삶의 평균적인 질을 높이는 것이 목표일 수 있습니다. 플러쉬 드로우로 콜을 할 것인지 올인을 할 것인지는 서로 다른 기대값을 가지고 있는 결정들입니다. 어떤 게임을 할지, 얼마나 할지, 어떤 교육자료를 볼지, 끔찍하게 잘하는 상대를 라이벌로 두고 플레이하는 것이 길게 봤을 때 도움이 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할지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.
결론적으로, 기대값에 계속 집중하고, 더 잘하기 위해 노력하며, 스스로를 발전이 필요 없는 완성된 플레이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